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어린이집지원

행복이 자라는 희망을 드리는 경기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입니다.

표준보육과정
  • 어린이집지원
  • 보육프로그램
  • 표준보육과정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이하, ‘표준보육과정’이라 함)은 0~5세 영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의 보육과정이며 0~1세
보육과정, 2세 보육과정, 3~5세 보육과정(누리과정)으로 구성한다.
  • 국가 수준의 공통성과 지역, 기관 및 개인 수준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한다.
  • 영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을 추구한다.
  • 영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 신장을 추구한다.
  • 영유아, 교사, 원장, 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 실현해 가는 것을 추구한다.

추구하는 인간상

  • 건강한 사람
  • 자주적인 사람
  • 창의적인 사람
  • 감성이 풍부한 사람
  • 더불어 사는 사람
추구하는 인간상 : 건강한 사람,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감성이 풍부한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

목적과 목표

표준보육과정의 목적은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고, 바른 인성과 민주 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에 있다.
  •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생활한다.
  •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고자 한다.
  •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하며 상상력을 기른다.
  • 일상에서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고 감성을 기른다.
  •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소통하는데 관심을 가진다.

구성의 중점

표준보육과정 구성의 중점은 다음과 같다.
  • 영유아는 개별적인 특성을 지닌 고유한 존재임을 전제로 구성한다.
  • 0~5세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 추구하는 인간상 구현을 위한 지식, 기능, 태도 및 가치를 반영하여 구성한다.
  • 표준보육과정은 다음의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1) 0~1세 보육과정과 2세 보육과정은 기본생활,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6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2) 3~5세 누리과정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 0~2세 영아가 경험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한다.
  • 초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구성한다.

편성·운영

다음의 사항에 따라 표준보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
  • 어린이집의 운영 시간에 맞추어 편성한다.
  • 표준보육과정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실정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한다.
  • 하루 일과에서 바깥 놀이를 포함하여 영유아의 놀이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편성하여 운영한다.
  • 성, 신체적 특성, 장애, 종교, 가족 및 문화적 배경 등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편성하여 운영한다.
  • 영유아의 발달과 장애 정도에 따라 조정하여 운영한다.
  • 가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참여에 기반하여 운영한다.
  • 교사 연수를 통해 표준보육과정의 운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교수·학습

교사는 다음 사항에 따라 영유아를 지원한다.
  • 영유아의 의사 표현을 존중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 영유아가 흥미와 관심에 따라, 놀이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기도록 한다.
  •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배우도록 한다.
  • 영유아가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내외 환경을 구성한다.
  • 영유아와 영유아, 영유아와 교사, 영유아와 환경 사이에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각 영역의 내용이 통합적으로 영유아의 경험과 연계되도록 한다.
  • 개별 영유아의 요구에 따라, 휴식과 일상생활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 영유아의 연령, 발달, 장애, 배경 등을 고려하여 개별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배우도록 한다.

평가

평가는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 표준보육과정 운영의 질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평가를 계획하고 실시한다.
  • 영유아의 특성 및 변화 정도와 표준보육과정의 운영을 평가한다.
  • 평가의 목적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사용하여 평가한다.
  • 평가의 결과는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표준보육과정 운영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